Bioinformatics Q&A
   
  new sequencing technologies
  Writer : Seyeon Weon     Date : 10-24     Hit : 13292    
  트랙백 주소 : http://www.bioinformatics.pe.kr/gnuboard/bbs/tb.php/qa/111
---------- Forwarded message ----------

http://www.genome.gov/Course2006/ 에 요즘 진행 중인 Current Topics in Genome
Analysis 2006의 첫 강의를, 벼르다가 드디어 들었는데, 역시 new sequencing
technology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군요.  pyrosequencing하고 polony sequencing은
한 차례 소문만 무성하고 말 일이 아닐 것 같군요.  Eric Green도 한
이야기이지만, 조만간 bottle neck이 컴퓨터 분석 쪽이 되는 때가 오겠군요.  즉,
어떤 sequencing center의 capacity는 지금까지처럼 ABI 머신 몇 대를 가지고
있고, 이 기계들이 하루에 몇 bp를 읽어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,
sequence가 생산이 된 후의 컴퓨터 분석 단계가 오히려 그 center의 capacity를
결정짓는 주된 요인이 되는 것이죠.

음, 이 점은 동시에 이런 것도 뜻하게 되는군요.  지금까지 large scale
sequencing center는 아무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었죠.  사진을 보면
대규모 공장이란 것을 누구나 볼 수가 있죠.  그런데, 조만간 이보다 더 생상량은
많은 설비를 작은 실험실에서도 쉽게 차릴 수가 있게 된다는 소리가 되는군요.
주된 문제는 이렇게 생산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을 할 것인가 하는 점에
있겠군요.

어쨌든 더욱 새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군요.  medical sequencing이란 용어를
Eric Green이 사용하는군요.  제 생각엔 1,000 dollar genome이 오기 전에,
1,000,000 dollar genome일 때에도 이미 일종의 산업은 시작되지 않을지...  이
정도 돈은 지불할 능력과 의사가 있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을 터이니 말입니다.
이 역시 문제는, sequence 얻어내고 하는 일까지는 조만간 가능해질 일일 터인데,
문제는 컴퓨터 분석 부분이로군요.